아버지께서 드디어 새로운 폰으로 바꾸셨다 -
어제 대리점가서 고르고 고른끝에 - SPH-W3400 로 !!
지금 찾아보니 네비게이션이랑 교통카드도 된데요! 워 -
그리고 더 찾아보니 시아준수 폰이라는 - ㅋㅋ
구매장소는 안암역 3번출구에 위치한 SHOW -
그곳에 계신 귀엽게생기신 남자대리님??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서비스도 좋게 주셔서 기분좋게 핸드폰 샀다 -
그동안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쓰시다 이젠 아주 맛이 가버린 폰 -
사드려야지 사드려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사드렸다
그리고 나서 난 더 좋은걸 받았다 T-T
그동안 참 답답하고 우울한일 많았었는데 -
20080117 07:17 - 여러모로 웃음꽃이 피게 만들어준 날이다 -
줄리,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