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것도 좋지않아...
너무 부족한것도 좋지않아...
모든지 과함과 부족함의 중간...
그 중간을 찾으려고 항상 애쓰며사는거 같아...
그게 제대로 사는 거 맞아?!
쓰디쓴 커피와 달디단 초코가 만나 그 중간을 이루는 카페모카...
바로 커피와 초코의 그 중간을 미각으로 이야기해주는 커피...
그래서 내가 좋아하나봐...
내가 찾고있는 그 중간의 것들 중 하나...이니까...
요즘 뭐가 그렇게 복잡한거니...
에구 머리야 -_-
그냥 받아드려...!! 쓴 커피의 맛과 단 초코의 맛 !!
그 자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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