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9
700일이었다-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다는 걸 알게 해준 700일-
티격태격= 699일-
그리고 기념저녁식사-라고나 할까-울푠 더 이뽀해줘야지-
700일이었다-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다는 걸 알게 해준 700일-
티격태격= 699일-
그리고 기념저녁식사-라고나 할까-울푠 더 이뽀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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