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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diary

〃워커힐 _ 리버파크 풀사이드 뷔페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풀 사이드 뷔페
서울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리버파크 풀 사이드 뷔페...
주간에는 10시~6시 (런치 11시~4시)
야간에는 4시~10시 (디너 6시~9시) 에 진행된다
 
 
 


 리버파크의 장점...
물놀이 하다 배고프면...맛있는 부페를 먹을 수 있다는것!
 시원한 야외에서 먹는 호텔 부페...good!
 
 
 
 
 



맛있는 김치말이국수!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국수요리
 
 
 
 
 
 
 
메인 요리들을 둘러볼까~


윙, 갈비찜, 양고기, 치킨, 커리, 쌀국수 등등... 여러가지의 메인 요리들...
워커힐 부페... 소문대로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있었다!
 







에피타이저와 후식
냉장고에는 여러가지 샐러드와 치즈...
그리고 초코,딸기,바닐라 아이스크림...
 





입맛에 맞게 쏙쏙! 골라먹기~
아이스 망고스틴이라...
홍콩에서 먹었던 망고스틴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상콤하니 시원한 망고스틴...
과일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과일 위주로 식사를...ㅎㅎ
잘 익은 달콤한 과일들이 가득이었다! 맘에들어!!!! 꺄-
 
 




이곳은 즉석요리!
갈비와 대하구이 토마토와 크림 스파게티, 꼬치 등등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하나해주세요~~! 슉슉~







 푠님은 조개완자와 갈비를 중심으로...







대하, 갈비, 케이크, 과일, 빵...
간만에 참 많이 먹어주었다...
 






과일과 함께 마구마구 먹어주었던
달콤시원한 망고 쥬스...







잘먹었당! 배불러요! :)







맛있게 먹고 요로코롬 놀다가...
바로...기절해주셨다...먹고 자면 안되는데 ~
이날만큼은...딩굴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