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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두마

〃허니문 _ 휴양100% 몰디브 신혼여행 _ 조식 따로 익스커젼을 한게 아니라 나만의 테마별 주제로 포스팅해본다 - 오늘은 칸두마 조식&석식! 몰디브 하프보드일 경우 메인레스토랑에서 아침과 저녁을 먹게 된다 - 이곳이 매일 조/석식을 먹는 칸두마의 메인레스토랑 - 코코넛 같이 생겼다 - 칸두마의 메인레스토랑 내부이다 - 몰디브를 상징하는 푸른빛과 화이트와 브라운으로로 조화된 레스토랑 - 뒤에 계시는 분이 레스토랑의 매니저 - 사진찍는 걸 보시더니 오셔서 우리 둘이 사진찍어주시고 - ㅋ 아침 다 먹고 나서도 밖에서 같이 사진찍었다 - 항상 처음 시작은 과일로 - 파인애플과 수박과 파파야 멜론 워터멜론 ~ 개인적으로 망고와 망고스틴이 없어서 좌절...대신 망고쥬스는 있다 - 미국식 조식이라 항상 베이컨이 있다 - 짭쪼름한 베이컨 - 칸두마엔 상추가 많아서 .. 더보기
〃허니문 _ 휴양100% 몰디브 신혼여행 _ 첫째날 칸두마 풍경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는 몰디브 리조트는 깜깜한 밤에 도착하기때문에 파도소리와 불빛밖에 볼수가 없었다 - 그래서 다음날 피곤함에도 일찍 일어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커튼을 걷었다... 파도,바람소리의 주인공이 어떻게 생겼는지 밤부터 참 궁금했기 때문에... 새벽의 몰디브... 초췌한 나...ㅋ 이때 느꼈던 몰디브의 바람의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다 - 조식을 먹으러 가는 길... 우리 워터빌라 반대편의 물색은 또 다른 바다빛을 보여주고 있었다... 조식먹고 빌라로 돌아오며 바다 구경 - 워터빌라에 묵게 되면 - 메인레스토랑에서부터의 거리가 꽤 된다 - 한 10분 정도? 거기다 우리 빌라는 바다 맨끝쪽에서 세번째 였기 때문에 더 멀어;; 운동하러 몰디브 온 느낌;; 왜 버기가 없는거냐구 - ㅋ 거리가 있는 대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