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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맛집) 파스타 놈 (NOM PASTA) 이탈리아 레스토랑 여행/└ 맛집,Food 2009.06.08 11:30

 

NOM 이탈리아 레스토랑 놈 파스타 (NOM PASTA)

  

NOM 가게앞에 있는 빈티지한 이정표

신선한 샐러드, 파스타, 화덕피자, 직접구운 빵!이 있는 곳! 놈파스타! 

 

 

 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서 바로 들어갔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듯!

 

  

 

아기자기한 메뉴판!
폴라로이드를 붙혀 놓은 듯한 느낌...

  

 

 6천원 추가하면 (2인)
자몽에이드,진저에일에이드,콜라,사이다 택1 + 샐러드 + 후식을 먹을 수 있다
(Nom Salad + Beverage + Dessert)


치즈에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드레싱이 상큼하고 맛있다. 

  

 

모든 식사 메뉴에는 매일아침 구운 신선한 빵과 직접 담근 피클을 제공!

 

 

 

 

 

동글동글 빵!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에 찍어먹으니 잘 어울린다.

 

  

 

 

자몽에이드와 진저에일에이드!

 

 

 

 

쌉사름한 자몽에이드

맛있었다!

 

 

 

 

모짜렐라 치즈 파스타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있는 오픈 스파게티!

내입맛에 딱!

 

 

 

 

홍합 크림 파스타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다!

 

 

 

 

 

엔초비 오일 파스타

엔초비가 뭔가 했더니 우리나라 말고 젓갈...

새우가 두마리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다

 

 

 

 

 

고르곤졸라 유자 피자

 

보통은 꿀을 찍어먹는데 여기는 유자가 들어가있어서

달콤하다... 치즈 유자차 맛...:)

 

 

 

 

내부 지붕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야외느낌도 난다.
우리가 먹을때는 소나기가 지나가서

빗소리를 들으며 먹었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잡는다.

 

 

 

 

하우스 와인, 홈메이드 쿠키, 케이크도 판매한다.

가격도 착하고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NOM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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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 pasta NOM
도움말 Daum 지도

  • Favicon of https://gallerymomo.tistory.com BlogIcon ASH84 | 2009.06.08 1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덕피자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꿀꺽
    성신여대 앞은 한번 가봤는데 정말 맛있는 곳이 많은거 같아요^^

  • BlogIcon TISTORY | 2009.08.05 17: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대한민국 맛집지도 새로쓰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해주신 게시글은 현재 '위치 태그' 입력이 되어있지 않으시거나, 공개설정이 '발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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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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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다는 것 줄리,diary 2008.01.04 15: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 블로그에 갔는데 내 이야기가 있길래 생각나서 무턱대고 가져왔다 -
아마 지금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을 듯 -
처음 유학간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에는 잘 몰랐는데 -
그냥 친구가 떠난다는걸로 끝이 아니라는 그 여운이 날 더욱 우울함섞인 차분함으로 만든다 -

이건 내 인생에 제일 즐거웠던 고2 시절 이야기 -
난 학교가 싫었다 -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을 쪼개서 날 가둬두는것 같은 기분이 싫었다 -
근데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다닌 걸 보면 나도 정상은 아닌듯 -

난 동생덕분에 항상 듣는 입장에서 살아왔던 터라
이제서야 -
블로그랑 싸이질하며 조금씩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 (여전히 쑥스럽고 - )

그 반면 -
스칼렛은 늘 활발하고 이야기 재미있게 하기로 유명했던 아이였다 -
그래서 그런 아이와 함께 지내는게 더 특별하고 좋았나보다 -
그렇게 우린 고2때의 우리만의 추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으니 또한 좋다 -
에버랜드까지 함께와주었던 NY이랑 롯데월드까지 태워다주었던 아버지까지 - 모두모두
내곁에는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욱 뜻깊은 추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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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리(주영)와의 조그만 연습실.


줄리로 말할것 같으면, 에헴.


고등학교때 우리 둘다 은근슬쩍 가수에 꿈이 있었는데.

(어린 시절 연예인 꿈 안꿔본 이 누가 있소!!!! 버럭!!!)

둘 다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우리 학교에 댄스 동아리가 없었으니 줄리와 함께 동아리를 만들어도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을 가끔씩 한다. 물론 성실한 줄리가 부장. 난.. 얼굴마담? (ㅡㅡ+) 미안... 퍽퍽!

암튼.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춤을 추고 몰래 대회도 나가곤 했었는데(이래뵈도 상도 받은적 있다구) 줄리도 춤을 좋아했다.

그런 아이 둘이  고2때 같은 반이 되었으니.. 얌전히 앉아 음악만 듣고있던  소녀의 가슴에 그런 열정이 있었을 줄 누가 알았을까?

(이건 줄리의 이야기다. 줄리는 겉으로는 엄청 얌전해 보인다. 흐음.. 놀라운 녀석.)

줄리는 함께 춤을 춘 아이들 중 가장 성실했으며..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있었다.

누가 더 잘추느냐는 사실 중요한게 아니다. 재능이 있다면 포기도 그만큼 빠른 사람들을 많이 봤다.

줄리는.. 적어도 한번 결정을 하면 그 무대에 설 때까지는 포기할 줄 모르는 멋진 아이였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연습실을 만들어 ( 다른 춤을 함께 추던 애들도 있긴했다 3명이 더 있었군. 그리고 보니. )

댄스 경연대회도 나가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줄리야, 우리가 흘린 땀 때문에 하나밖에 없던 연습실 창문이 뿌옇게 김서렸던거 기억나니?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 무언가 원하는 걸 해봤다는 느낌? 이룬게 중요한게 아니라 잠시라도 마음이 원하는데로

살아봤다는거. 그게 중요한거 같다. 

(집에 갇히고, 탈출하다 무지하게 얻어맞고.. 그것도 다 추억이다. 우리 어머니! 너~무 반대하셨다. 크흠!)

결국엔 공부를 택할 수 밖에 없었다.  줄리나. 나나.


그러나 일년도 채 안되는 반짝이는 일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물론 이제와서 서로 그때의 말을 꺼내면 왠지 부끄럽고 겸연쩍어 그 시절 이야기는 잘 못한다.

하지만.. 꽤 즐거웠고.. 그럼 된거 아냐?  그렇지?


아. 암튼 줄리가 어제 말을 걸어와서 필요한게 없느냐고 폴로라이드 카메라를 유학기념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는게 아닌가.

고마웠다. 줄리는 지금도 무언가 자신이 원하는 것 즐거운 것에 늘 관심을 기울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간다.

지금은 사진에 취미가 있고 온라인 동호회도 만들어서 재미나게 살고 있다.

녀석.. 가끔은 부럽구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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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분명 멋진모습으로 돌아올것이다 -
잘 다녀와 HONG -



  • | 2008.01.04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 마치 청소년 성장 드라마...
    줄리얌~ 춤은 온제 보여줄꺼여? 어케 저질 웨이브라도 좀..ㅋ

  • Favicon of http://onalog.tistory.com BlogIcon 코오나 | 2008.01.04 17: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곁에 항상 있던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옆에 없어진다는 느낌...
    저도 제 친구가 유학 갈때 그런 느낌이였죠.
    시간이란게 참 무섭더라구요.

    지금은 서울에 돌아와 있는 제 친구.
    아주 지겹도록 보고 있어여.

    아마 줄리분 친구분도 멋진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 나실꺼예여..
    그리고, 지겹도록 ㅋㅋ

    인연과 만남과 이별은 언제나 투비컨티뉴~

    • Favicon of https://july.tistory.com BlogIcon sullem | 2008.01.07 15: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투비컨티뉴!! ^^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는거같아요
      점점더 빨라지니...
      다시 만날 그날까지 저두 열심히 살기!~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onalog.tistory.com BlogIcon 코오나 | 2008.01.07 15: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화팅!

  • Favicon of https://jbreathe.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 2008.01.04 2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가장 돌아가고싶은 날들은
    아무리 싫었어도 고등학교시절인것같아요.
    그때는 지겹기만했는데
    지금생각하면 마냥 설레는게 ㅋ
    줄리님은 친구들과 아직도
    그때우정이 그대로인것같아서
    좋아보여요^-^

    • Favicon of https://july.tistory.com BlogIcon sullem | 2008.01.07 15: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돈내고 공부할때가 좋은거같아요 ㅋ
      크크 - 아 젊어지고 싶어;;;요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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