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7 〃허니문 _ 휴양100% 몰디브 신혼여행 _ 칸두마 스파 _ 코모샴바라 워터빌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스파센터 - 마사지로 유명한 코모샴바라가 칸두마에 들어 와 있어요 - 칸두마에 도착하던날 준 안내문에 여행 둘째날전까지 스파를 받으러 오면 30분 무료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 그 종이 들고 룰루랄라 - 스파받으러 ~~ 고고씽 ~~ 안그래도 좋아하는 마사지 - 몰디브에와서 받으러간다고 신난 푠 - ㅋ 마사지 테라피와 바디케어로 나뉘어 여러 종류가 있었어요 - 메뉴판보고 고른후 위에 종이를 작성 하면 됩니다 ~ 룸번호랑 마사지 종류 현재 건강상태 그리고 원하는 마사지 강도 등을 간단히 체크하는 문서에요 ~ 우리가 묶었을 당시 10월 12일 ~ 10월 17일에 50%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는!! COMO SHAMBHALA MASSAGE $120 COMO SHAMBHALA BAT.. 2008. 11. 6. 〃허니문 _ 휴양100% 몰디브 신혼여행 _ 워터빌라 구경하기 & 폴라로이드 칸두마 리조트의 침실... 보통 몰디브 리조트는 브라운계통을 띄는데 - 칸두마는 올 6월에 오픈한 신규리조트로 화이트계통의 리조트이다 - 이곳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이유가 이 화이트빛... 아기자기하고 핑크빛 이런것도 좋아하지만 ~ 모던, 현대적, 심플 이런계통의 인테리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일 두병의 물을 제공해서 물걱정 없는 리조트이기도 하다 - 그리고 청소후에 오늘의 날씨와 내일 그리고 내일모레의 날씨가 나와있는 종이를 놓고간다 - 티비옆에있는 오렌지 짜는 기계 - 오렌지는 필요하면 더 달라고 하면 더 주고 - 오전에 다먹으면 오후청소시간에 채워준다 :) 100%오렌지쥬스를 매일 마실 수 있는 기쁨을 주는 리조트 - 오렌지 짜서 - 쥬스 만들어 먹기 - 테라스쪽 - 칸두마 빌라는 씨뷰가 있고 아일.. 2008. 11. 6. 〃허니문 _ 휴양100% 몰디브 신혼여행 _ 몰디브에서의 웨딩촬영 몰디브에서의 웨딩촬영 ♡ 도착하던날 리셉션에 있던 MR.MRS JUNE -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해서 우리룸으로 가지고 왔어요 - 근데 준아니고 장인데 - ㅋ 푠님이 조화꽃 가져오기로 했는데 안가져오셔서 - 부케만드는 중 ;; 허니문특전으로 준 꽃으로 급제작한 부케 - ㅋ 하늘에 구름은 누가 다 가져간걸까 - 푠 의상은 흰바지 정도 - 였어요 흰 남방도 가져갔으면 좋았을껄... 비가와서 하늘이 먹구름... 바람도 어찌나 불던지... 그래도 찍어보겠다고 빌라 밖으로 나왔어요 - 파란하늘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 여행지에서의 세미웨딩 촬영이었습니다 :) 오래전부터 신혼여행가서 웨딩촬영하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곤 했었는데 - 직접 실행에 옮기고 말았어요 ㅋ 역시 생각하는것 보다는 행동하는게 젤.. 2008. 11. 5. 〃허니문 _ 휴양100% 몰디브 신혼여행 _ 조식 따로 익스커젼을 한게 아니라 나만의 테마별 주제로 포스팅해본다 - 오늘은 칸두마 조식&석식! 몰디브 하프보드일 경우 메인레스토랑에서 아침과 저녁을 먹게 된다 - 이곳이 매일 조/석식을 먹는 칸두마의 메인레스토랑 - 코코넛 같이 생겼다 - 칸두마의 메인레스토랑 내부이다 - 몰디브를 상징하는 푸른빛과 화이트와 브라운으로로 조화된 레스토랑 - 뒤에 계시는 분이 레스토랑의 매니저 - 사진찍는 걸 보시더니 오셔서 우리 둘이 사진찍어주시고 - ㅋ 아침 다 먹고 나서도 밖에서 같이 사진찍었다 - 항상 처음 시작은 과일로 - 파인애플과 수박과 파파야 멜론 워터멜론 ~ 개인적으로 망고와 망고스틴이 없어서 좌절...대신 망고쥬스는 있다 - 미국식 조식이라 항상 베이컨이 있다 - 짭쪼름한 베이컨 - 칸두마엔 상추가 많아서 .. 2008. 11. 2. 〃허니문 _ 휴양100% 몰디브 신혼여행 _ 첫째날 칸두마 풍경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는 몰디브 리조트는 깜깜한 밤에 도착하기때문에 파도소리와 불빛밖에 볼수가 없었다 - 그래서 다음날 피곤함에도 일찍 일어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커튼을 걷었다... 파도,바람소리의 주인공이 어떻게 생겼는지 밤부터 참 궁금했기 때문에... 새벽의 몰디브... 초췌한 나...ㅋ 이때 느꼈던 몰디브의 바람의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다 - 조식을 먹으러 가는 길... 우리 워터빌라 반대편의 물색은 또 다른 바다빛을 보여주고 있었다... 조식먹고 빌라로 돌아오며 바다 구경 - 워터빌라에 묵게 되면 - 메인레스토랑에서부터의 거리가 꽤 된다 - 한 10분 정도? 거기다 우리 빌라는 바다 맨끝쪽에서 세번째 였기 때문에 더 멀어;; 운동하러 몰디브 온 느낌;; 왜 버기가 없는거냐구 - ㅋ 거리가 있는 대신 .. 2008. 11. 2. 〃THE LAKES CAIRNS RESORT & SPA _ 케언즈 리조트 호주에 도착하여 3일동안 묶었던 리조트 - THE LAKES CAIRNS RESORT & SPA 외부는 로맨틱 하고 내부는 아주 유용한 리조트이다... 처음 버스가 이곳에 도착했을때 예쁜 리조트에 반하고 걸어들어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프렌지파니 나무에 감동하고 여기저기 색다른 풀장에 반하고... 각 섹션마다 다른 색으로 되어있는 건물들에 반했다... THE LAKES CAIRNS RESORT & SPA 들어가기 전 세워져있는 간판... 간판마져도 예쁜 - 레이크즈 리조트&스파 - 입구에 있는 분수... 이 분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사운드 오브 뮤직이 생각나고 또 음악이 생각났다...후훗- 버스를 타러갈때면 어김없이 보이던 풍경 ~ 레이크즈의 식당 ~ 이곳에서 항상 조식을 먹었다... 람부탄 :) 일정을 끝내.. 2008. 6.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