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6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혁명 첫번째, 강점이 되는 행동은 계속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두번째, 나보다 뛰어나기 위해서 자신이 맡은 모든 역할에서 강점을 지닐 필요는 없다. 세번째, 약점을 고치는 것이 아닌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읽은 재미있는 책 -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혁명 강점혁명을 읽고 테스트해 본 나의 강점 다섯가지 - 어찌나 날 잘 표현해 놓았는지 - 이 강점을 인지하고 계속 키워가면 될 듯 - 까칠한 성격도 장점이라고 말해주는 책 - !! Maximizer/최상주의자 당신의 기준은 평균이 아니라 최상입니다. 평균 이하를 평균보다 약간만 높이려고 해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당신은 이것에 큰 보람을 느끼지 않습니다. 반면, 우수한 것을 최상으로 만드는 데도.. 2011. 7. 12. 〃[필립스 소닉케어] 치아미백을 위한 음파전동칫솔 소닉케어로 2주 미백 프로젝트, 하얀치아만들기 _ 소닉케어 HX6733 개봉기 치아미백, 음파칫솔, 전동칫솔 [필립스 소닉케어] 치아미백을 위한 음파전동칫솔 소닉케어! 2주 미백 프로젝트 하얀치아 만들기! 하얀미소 체험단, 소닉케어 HX6733 개봉기 치아미백, 음파칫솔, 전동칫솔 필립스 소닉케어 하얀미소 체험단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띵동~ 바로 소닉케어가 도착했어요! 배송도 엄청 빠릅니다 >ㅅㅅ 2010. 11. 13. 〃[★이벤트] 폴라로이드 meet 더 북 - 스토리 # 1. 백영옥 <다이어트의 여왕> 다이어트의 여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참여방법 : 블로그로 게시물 스크랩 해주신 후 덧글로 스크랩 블로그나 카페 URL 주소, 여자에게 다이어트란? 무엇인지 남겨주시면 응모 됩니다 ~ 예> 닉네임, 블로그 주소, 여자게에 다이어트란? 줄리, july.tistory.com, 꼭 보고싶어요 다이어트는 건강! 상품 : 추첨을 통해 가장 인상깊은 댓글을 남겨주신 10분께 SBS드라마 원작자 백영옥의 신작소설!!! '다이어트의 여왕'을 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응모하세요 ~ http://cafe.naver.com/polanara + 응모하러가기 ↓ 2009. 8. 25. 〃우먼 파워블로그 (여자, 당신의 심장을뛰게 만들 희망스토리!) 우먼 파워블로그 (여자, 당신의 심장을뛰게 만들 희망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좀 처럼 회사일과 겹쳐 힘이 드는 요즘 _ 올 초에 만난 책 한권...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14명의 여성이 들려주는 블로그 이야기... 책을 여는 순간 손을 놓지못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 인테리어, 여행, 맛집 정보를 생생하고도 자세하게 전해주는 최유리님 블로그에 한번 방문하면 재방문률 99.9%!! 라고 말해주고 싶다 포스팅 하나하나의 정성에 눈을 뗄 수가 없으니... 준비된 파워블로거의 바람직한자세 내가 본 최유리님은 여행을 가더라고 사전 준비 절차또한 명료하고 자세하게 준비하시기에 그 여행기의 맛깔은 더할수 밖에 없다. 여행뿐만 아니라 어디를 가든 카메라를 들고다니시고 ~ ! .. 2009. 2. 22. 〃섹스앤더시티 (Sex and the city) 영화를 보고 나서... + 느낀 감정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영화속에서나 삶에서나... 연애, 결혼, 사랑이라는 단어에 얾매이지 말 것... 사랑...용서...인내...마음을 통한 메시지들이 주는 메시지... 더욱 더 사랑할 것... + 내가 뽑은 best scene 예쁜 웨딩 드레스들의 향연 - 멕시코 리조트에서 바라본 바다의 숨막히는 장면 - 귀여운 샬롯의 딸 릴리와 로즈... 그리고 한결같은 샬롯의 남편 - 그리고 영화 다 보고나서 ... 나의 애인님에게...영화 속 대사 이야기해주기... 당신을 만난 건 행운이야 - 사실 이건 대사이기보다는 내가 늘 하던 말이잖아...- 후훗 2008. 6. 7. 〃27번째 결혼 리허설 시사회 27번째 결혼 리허설 시사회에 당첨되서 - 추웠던 어제 중앙시네마로 갔다 - 처음들어보는 곳 이라...어딘지 몰라서 헤맨 ㅜㅜ;; 이룬 - 그동안 명동성당 모르고 어찌지낸거냐 - 도착했는데 8시부터 티켓배포라고 해서 다시 명동거리 한번 돌고 - 뭔가 맛있는걸 사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 동생이 빵보다 밥을 원하여 밥먹고... 8시 4분쯤에가서 티켓받고 - 초콜릿도 받고 - 오호호 오징어사고 팝콘사고 추워서 따뜻한 커피도 한잔 사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나서 쭈~욱 케서린헤이글 얼굴만 본듯...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제인 상사를 짝사랑하는 제인 동생을 보살피며 살아왔고 또 살아가는 제인 평범한 제인 자신의 결혼식 풍경을 미리 그려놓은 제인 로맨틱 코미디를 좋.. 2008.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