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6 예배 중에 불렀던 찬양...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게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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