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퍼머하는데 같이 가자고 졸라대서 갑자기 헤어샵 행-
막내녀석머리할동안 나는 쇼파에 앉아서 잡지만 다섯권을 봤다 -
잡지많은 헤어샵 좋아요-ㅋ
중간중간 예쁜사진이나 정보가 보이면- 바로 찰칵찰칵 사진찍어 저장했다-
그중에 눈에 들어온 사진들-
에린브리니에라는 브랜드였다-
내가 한번해보고 싶었던 감성마케팅-그리고 예쁜사진들-
집에와서 찾아봤는데 아직은 사진이 그리 많은것같지 않다-
사진은 에린브리니에 사이트에서 가져왔다-
로맨틱스타일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은 타겟이 로맨틱스타일이 거의 70~80%이더라-
앞으로의 에린브리니에만의 사진들과 로맨틱한 옷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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